현대차 체코ㆍ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가동중단 결정

입력 2020-03-19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3일부터 2주간 문 닫아…국경 폐쇄로 인한 부품수급 차질

▲유럽 주요 완성차 공장 가동중단 현황.  (출처=뉴스프레스UK)
▲유럽 주요 완성차 공장 가동중단 현황. (출처=뉴스프레스UK)

현대ㆍ기아자동차의 유럽 일부 공장이 2주간 가동을 중단한다. 유럽 일부 지역의 국경폐쇄로 인한 부품수급 차질이 원인이다.

현대ㆍ기아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을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가동 중단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체코와 슬로바키아 정부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체코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 폐쇄와 장기비자 소유자 외 입국 금지를 결정했다.

이밖에 통근을 포함한 주요 사유를 제외하고 국가 전역에 통행금지를 결정했다.

기아차 공장이 자리한 슬로바키아 역시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점 운영 중단, 외국인 입국 금지, 입국자 전원 2주 자가격리, 3개 국제공항 및 국제철도와 버스 중단, 임시 휴교 등을 시행 중이다.

현대ㆍ기아차는 "현지 근로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국경 폐쇄로 인한 물류 영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56,000
    • -2.14%
    • 이더리움
    • 3,375,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1.82%
    • 리플
    • 2,079
    • -2.49%
    • 솔라나
    • 124,400
    • -2.81%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73%
    • 체인링크
    • 13,490
    • -2.3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