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TEPS, 3월 28일 정기시험 취소…4월 11일 진행

입력 2020-03-19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서울대)
(제공=서울대)

이달 28일 시행 예정이던 영어능력검증시험 ‘텝스(TEPS)’ 정기시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취소됐다. 다음 달 4일 계획된 정기시험은 일주일 연기된다.

서울대텝스관리위원회는 2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280회 텝스 정기시험을 한 차례 연기해 28일 치를 예정이었으나 시설 대여의 어려움 등으로 최종 취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시험을 응시한 접수자들에겐 접수 시점과 관계없이 응시료 전액이 환급된다.

또한 다음 달 4일 열릴 정기시험은 1주 연기한 4월 11일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접수기간도 4월 7일까지 1주일 연장된다. 다만 이미 시험을 접수한 응시자는 별도 조치 없이 응시할 수 있다.

텝스관리위원회는 시험장 등 일부 변경 사항이 있으면 응시자들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또 이미 접수한 이들 중 시험일이 변경돼 시험을 치를 수 없는 응시자는 접수 시점과 관계없이 응시료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텝스관리위원회 측은 “이달 28일 시험을 모든 방안을 강구해 진행하고자 했으나 개학 추가 연기 탓에 시험장으로 사용할 시설 대여가 거의 불가능했다”며 “전국단위 시험을 치를 여건이 마땅치 않아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9,000
    • +0.48%
    • 이더리움
    • 3,158,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2.86%
    • 리플
    • 2,051
    • +0.1%
    • 솔라나
    • 126,400
    • +1.04%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
    • 체인링크
    • 14,310
    • +2.29%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