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장·국립국악원장, 직급 상향된다

입력 2020-03-18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국립국악원장의 직급을 기존 '나급'에서 '가급'으로 상향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문체부 측은 "그동안 문화예술계에서는 두 기관이 우리나라 미술계 및 국악계를 대표하는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위상에 걸맞도록 기관장 직급을 상향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현행 주요 국립문화예술기관장 직급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차관급,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고위공무원 가급인 반면,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국립국악원장은 고위공무원 나급이었다.

문체부는 "직급 상향은 두 기관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그 기능을 활성화해 미술과 국악 분야를 포함한 우리나라 문화예술계 전반이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문체부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입법예고 등을 거쳐 직급 상향을 최종 확정하고 4월 중 관련 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2,000
    • -1.56%
    • 이더리움
    • 3,158,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576,500
    • -7.02%
    • 리플
    • 2,074
    • -1.71%
    • 솔라나
    • 126,600
    • -2.0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96%
    • 체인링크
    • 14,200
    • -2.41%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