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 급식사업 전문 웰리브 인수

입력 2020-03-1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시트론이 단체급식 전문업체 웰리브를 인수하고 급식사업 등 신사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엔시트론은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매출 및 수익 확보를 위해 웰리브 주식 30만주를 96억 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25%로 엔시트론이 웰리브의 최대주주다.

인수대금 96억 원은 엔시트론의 9회차 전환사채(CB) 발행금으로 대용 납입했다. 같은 날 엔시트론은 웰리브 주식 양도인 정오에프앤비, 엠피한강, 아이스마트앤을 대상으로 96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대우조선해양의 급식업체로 알려진 웰리브는 단체급식 전문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급식사업에서 발생한다. 각종 산업 및 병원, 대학교 내에서 대규모 급식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휴게소 및 호텔, 시설관리공사 및 수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153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순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웰리브는 단체급식 사업 외에도 다양한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엔시트론과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수익성이 높은 사업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올해도 다양한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99,000
    • -1.47%
    • 이더리움
    • 3,396,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0
    • -0.68%
    • 리플
    • 2,102
    • -1.5%
    • 솔라나
    • 125,600
    • -2.18%
    • 에이다
    • 364
    • -1.62%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47%
    • 체인링크
    • 13,640
    • -1.3%
    • 샌드박스
    • 0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