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결제액 증가 ‘매수’ -신한금융

입력 2020-03-18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가 18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라인 결제액이 늘어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목표주가 3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규리ㆍ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오른 1244억 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77억 원”이라며 “코로나 19로 온라인 결제액이 증가하고 해외 가맹점의 거래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특히 2월 온라인 주요 업체 합산 결제액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면서 “온라인 결제액이 증가하면서 VAN 오프라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는 이번 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오른 5499억 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409억 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한다면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도 가능하다”며 “대형 해외 고객사의 실적 기여도 올해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90,000
    • -1.11%
    • 이더리움
    • 2,40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9,400
    • +2.18%
    • 리플
    • 1,588
    • -0.38%
    • 솔라나
    • 113,200
    • +0.53%
    • 에이다
    • 229
    • +3.15%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5
    • +8.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9.27%
    • 체인링크
    • 10,970
    • -1.26%
    • 샌드박스
    • 70.0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