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조직위, 26일 성화 출발식 등 '무관중' 결정

입력 2020-03-17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스크를 쓴 일본 도쿄 시민들이 2020 올림픽이 열리는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오륜 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일본 도쿄 시민들이 2020 올림픽이 열리는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오륜 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가 26일 후쿠시마현 축구시설인 'J빌리지'에서 열리는 성화 출발식 등을 '무(無)관중' 행사로 치르기로 17일 결정했다.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무토 도시로(武藤敏郞)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성화 출발식에 이어 후쿠시마현(26~28일), 도치기현(29~30일), 군마현(31일~4월 1일)으로 이어지는 성화 봉송 때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매일 열리는 성화 도착 축하 행사도 관중 없이 치른다. 아울러 조직위는 성화 봉송 주자가 달리는 도로 주변에 관중이 밀집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30,000
    • +1.42%
    • 이더리움
    • 2,663,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4.04%
    • 리플
    • 1,643
    • +0.61%
    • 솔라나
    • 116,300
    • +0%
    • 에이다
    • 247
    • -2.37%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8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2.02%
    • 체인링크
    • 11,800
    • +2.25%
    • 샌드박스
    • 73.1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