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미국 FDA서 긴급사용승인 신청 요청받아

입력 2020-03-1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랩지노믹스는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 신청 요청을 받았고, FDA 승인 후 미국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미팅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랩지노믹스가 개발한 진단키트 LabGun COVID-19 Assay는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Real-time PCR)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핵산 기반한 체외진단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로, 2시간 이내의 검사시간과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중동, 그리스, 이탈리아 지역 현지 딜러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을 공급했다”며 “세계적인 확산 추세에 따라 추가로 대량 주문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나다, 호주, 일본, 스페인, 프랑스, 이스라엘, UAE, 남아공, 체코, 우즈베키스탄, 크로아티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미얀마 등 약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코로나 진단키트에 대한 판매 요청이 있다”며 “해당국가의 정부 또는 현지 딜러들과 협의 중에 있어 대량 수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200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유전체 분석기반의 진단시스템과 중합효소 연쇄반응법으로 유전자 검사 시약 등을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대표이사
류재학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5]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97,000
    • -1.38%
    • 이더리움
    • 4,420,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92%
    • 리플
    • 2,840
    • -1.76%
    • 솔라나
    • 190,300
    • -2.26%
    • 에이다
    • 533
    • -1.84%
    • 트론
    • 442
    • -4.74%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20
    • -0.47%
    • 체인링크
    • 18,340
    • -2.24%
    • 샌드박스
    • 213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