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코로나19 의심 증세에 '자가격리 중'…"검사받고 싶어도 못 받아"

입력 2020-03-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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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자가격리 중 (출처=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하이디 클룸 자가격리 중 (출처=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독일의 세계적인 모델 겸 배우 하이디 클룸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하이디 클룸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 내내 아팠다"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서 하이디 클룸은 "최근 여행에서 돌아온 내 남편도 몸이 좋지 않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 이웃들과 공동체를 보호하는 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라며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둘 수 있다면 집에 있는 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3일 하이디 클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싶지만 검사 키트가 없다. 의사들이 시도했지만 구하지 못했다"라고 알린 바 있다.

하이디 클룸은 독일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프로젝트 런웨이' 시리즈,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이디 클룸은 최근 건강 문제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아메리카 갓 탤런트' 촬영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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