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김상범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내정

입력 2020-03-17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상범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출처=서울시)
▲김상범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출처=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신임 대표에 김상범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내정됐다.

1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김 전 부시장을 차기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에 서울시의회는 25일 김 전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무원 출신인 김 전 부시장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지하철도계장, 교통기획계장, 건설행정과장 등을 거쳤다. 용산구로 파견돼 자치구 업무도 맡았다. 이후 서울시에서 감사관, 도시교통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박 시장이 취임한 직후부터 2011~2014년 2년 반 동안 행정1부시장으로 재직하며 '박원순 시정 1기' 초석을 다졌다.

김 전 부시장은 2014~2016년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했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교통공사 비상임이사를 맡았다.

서울교통공사는 김태호 전 사장이 지난해 말 KT 차기 회장에 도전하고자 퇴임한 후 최정균 사장직무대행 체제로 유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49,000
    • -0.67%
    • 이더리움
    • 3,36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39,400
    • -3.11%
    • 리플
    • 1,884
    • -2.94%
    • 솔라나
    • 138,300
    • -2.19%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3.93%
    • 체인링크
    • 16,080
    • -5.52%
    • 샌드박스
    • 49.14
    • -5.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