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3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매수'-NH證

입력 2008-10-02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일 동국제강에 대해 비수기인 3분기에도 지속적인 가격 인상을 통한 실적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최지환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올해 3분기 영업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4.3%, 179.2% 증가한 1조6524억, 266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후판의 원재료

인 슬래브 가격이 상승하면서 원가상승 요인이 발생했으나 동국제강은 후판 가격을 인상함으로써(선급재 기준) 원재료가격과 환율 상승을 수요자에게 전가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동국제강은 올해 11월 예정된 제2후판공장 신예화로 후판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20만톤 감산돼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감소할 것"이라며 "그러나 9월 23일 톤당 15만원 가격인상을 통해 원재료 가격 및 환율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한 상황이므로, 4분기 영업이익률은 14.7%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7,000
    • +1.72%
    • 이더리움
    • 3,390,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5%
    • 리플
    • 2,045
    • +0.59%
    • 솔라나
    • 124,600
    • +1.3%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3,630
    • +1.0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