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10% 이상 폭락…IT버블 붕괴 이후 20년 만에 최대폭 하락

입력 2020-03-13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가 13일 오전 거래에서 한때 10% 이상 폭락하는 등 글로벌 시장 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공포에 역사적인 폭락을 기록하고 나서 아시아증시로 그 흐름이 이어졌다.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전일 대비 10.06% 폭락해 아시아 주요 증시 중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9.12% 폭락한 1만6866.56을, 토픽스지수는 8.67% 내린 1212.80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016년 11월 10일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1만7000선이 붕괴했다고 분석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닛케이지수 장중 낙폭은 1600포인트 이상인데 이는 2000년 4월 IT버블 붕괴 이후 2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서 99% 이상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이 11%, ‘유니클로’ 브랜드의 패스트리테일링이 9% 각각 폭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5,000
    • -1.96%
    • 이더리움
    • 3,388,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7.81%
    • 리플
    • 1,924
    • -2.14%
    • 솔라나
    • 144,000
    • -1.71%
    • 에이다
    • 278
    • -4.14%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17%
    • 체인링크
    • 15,740
    • -3.26%
    • 샌드박스
    • 49.4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