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온라인교육주 ‘강세’

입력 2020-03-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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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및 후속 지원 방안과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을 담은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및 후속 지원 방안과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을 담은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교육주가 11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교육부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연기 및 재택수업을 권고하자 관련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메가엠디는 전일 보다 13.79%(515원) 오른 426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NE능률(9.00%), 비상교육(5.30%), 메가스터디(5.26%) 등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2주일 더 연기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하도록 하고, 대학에도 온라인 강의 등 재택 수업을 시행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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