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와동동에 사는 50대 여성, 최종 확진…딸도 확진 판정

입력 2020-03-1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9일 경기 고양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의 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고양시와 일산백병원에 따르면 파주시 와동동에 사는 A(여·56) 씨는 2일부터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9일 오후 5시쯤 일산백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병원 측은 A 씨를 응급실 격리병실에 입원시킨 뒤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10일 오후 1시 30분께 1차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A 씨는 밤늦게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의 접촉이나 해외 여행력, 대구·경북지역 방문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이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주시보건소도 A씨가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후 함께 지내던 딸(18)의 검사대상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같은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A 씨의 딸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A 씨는 고양시 12번째 확진자, A 씨의 딸은 파주시 4번째 확진자가 됐다. A 씨는 고양시 백병원에서 판정을 받았고, 딸은 파주보건소에서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0,000
    • +1.2%
    • 이더리움
    • 2,629,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6%
    • 리플
    • 1,738
    • +0.93%
    • 솔라나
    • 110,700
    • +5.03%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06%
    • 체인링크
    • 12,030
    • +0.75%
    • 샌드박스
    • 91.6
    • +1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