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 ‘펭수ㆍ카카오ㆍ벤츠’ 알파 콘텐츠 주목-현대차증권

입력 2020-03-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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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1일 지적재산권(IP) 비즈니스 관련 국내 1위 기업 더블유아이(WI)의 ‘펭수ㆍ카카오ㆍ벤츠’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펭수’ IP 약 20여 종이 런칭(모바일 액세서리 및 소형가전 등) 할 예정”이라며 “또한 WI는 ‘카카오프렌즈’, ‘벤츠’ IP 및 추가적인 라이센싱 IP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목할 점은 바이오, e-스포츠 및 게임 IP를 활용한 다방면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라며 “작년에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했고, 올해는 본격적인 증익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WI는 2016년부터 카카오프렌즈 라이선스 사업을 영위하던 ‘위드모바일’을 인수했고,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관련 IP사업을 최근부터 시작했다.

올해 2월 19일에는 국내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펭수’(EBS 자이언트펭TV)의 모바일 액세서리와 소형가전이 포함된 약 20여 종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현재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 유명 캐릭터 및 제품에 관련 추가적인 IP 계약이 진행 중이며, 라이선스 IP의 제품군이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 연구원은 “△‘세포 및 혈액 동결 보호제’, ‘ AVV유전자 치료제’등의 바이오 IP △‘SK-컴캐스트’와 같이하는 e스포츠 IP △‘LoL,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가 진행될 것”이라며 “WI는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IP를 보유하여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 진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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