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득녀, 연년생 두 딸의 아빠됐다…JYP "다 같이 힘을 합쳐 위기 극복했으면"

입력 2020-03-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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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득녀. (연합뉴스)
▲박진영 득녀. (연합뉴스)

가수 박진영이 득녀했다.

박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여러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SNS에 글 하나 쓰는 게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 소식은 알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조금 전 예쁜 딸아이를 맞이해서 이제 연년생 두 딸의 아빠가 되었다. 어려워져가는 세상에 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잘 가르치겠다"라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박진영은 "이렇게 모두들 힘드신 상황에서 저만 좋은 소식을 알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다 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진영은 1999년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했다가 10년 만인 2009년 이혼했다.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신부와 재혼한 박진영은 지난해 1월 첫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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