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여성의날, 女앵커 최초 안경 착용부터 '노브라' 방송까지…'당당 행보'

입력 2020-03-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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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여성의날. (출처=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 여성의날. (출처=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가 여성의날 한국 대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6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해 유럽연합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istandwithher, #changethestory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각국의 대표를 선정한 인터뷰에 함께 하게 되었어요. 주한유럽연합대표부를 방문한 기념으로"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밝은 표정으로 주한유럽연합대표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4월 MBC '뉴스투데이'에서 여성 앵커 최초로 안경을 쓰고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노(No)브래지어 챌린지' 일환으로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2013년 MBC 아나운서에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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