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시장 1위로 성장 수혜 최대 ‘목표가↑’-신한금융

입력 2020-03-06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출처=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신한금융투자는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시장 내 독보적 1위 업체로서 시장 성장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입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6일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메가스터디교육의 1분기 매출액은 1193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을 예상한다”며 “고등부 매출액은 852억 원이 예상되며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말까지 누적 기준 온라인 메가패스 결제액은 전년 대비 10% 중반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 온라인 부문은 고3, N수생뿐만 아니라 고2, 고1 메가패스 결제액 성장이 가파르다”며 “작년 고2, 고1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10% 초중반에 불과했던데 비해 올해는 30%까지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학년 매출 성장이 확대되는 이유는 △정시 비중 확대 △EBS 연계율 변화 직접 연계→간접 연계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이전보다 수능을 미리 준비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고2, 고1 메가패스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5075억 원, 영업이익 816억 원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은 수익성 높은 고등 온라인 부문 매출 성장으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개선된 16.1%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점 시장 내 독보적 1위 업체”라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큰 만큼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한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3,000
    • -0.85%
    • 이더리움
    • 3,381,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64%
    • 리플
    • 2,048
    • -1.63%
    • 솔라나
    • 130,400
    • +0.46%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47%
    • 체인링크
    • 14,550
    • -0.4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