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현대오일뱅크의 주유소 인수로 가치 재평가 전망 ‘급등’

입력 2020-03-05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네트웍스가 주유소 매각으로 사업 재편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5일 급등하면서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네트웍스는 전날보다 14.47% 오른 5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수석연구위원은 “SK네트웍스가 주유소 매각을 통해 성장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 변화를 완료했다”며 “재평가 영역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도 “주유소 사업 매각계약 체결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공시도 냈는데 수익 기여가 크지 않았던 사업의 현금화와 주주가치 제고 노력으로 해석돼 기업가치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6300원에서 7100원으로 올렸다.

앞서 SK네트웍스는 4일 ‘코람코자산신탁-현대오일뱅크’ 컨소시엄에 직영 주유소를 매각하는 계약과 이사회 의결을 마쳤다고 공시했다. 총 매매대금은 1조3321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00,000
    • -1.09%
    • 이더리움
    • 3,42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7%
    • 리플
    • 2,054
    • -1.2%
    • 솔라나
    • 124,600
    • -0.8%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79
    • -1.6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6%
    • 체인링크
    • 13,760
    • +0%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