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상수지 적자 확대 불규칙 요인 탓"(3보)

입력 2008-09-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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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상수지 적자가 이렇게 확대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는 영업일수 감소와 선박인도 조정, 유가하락 효과 반영시차, 자동차 파업으로 인한 수출 차질 등 불규칙 요인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환율이 최근처럼 급등세를 보일 경우 달러표시 수출액은 감소하고, 수입업체는 수입을 앞당기려는 경향이 있다. 9월에도 이런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한은 양재룡 국제수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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