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코로나19' 여파 피해 분담 위해 위탁사 수수료 및 임차인 임대료 감면

입력 2020-03-04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가박스)
(사진제공=메가박스)

메가박스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피해 분담을 위해 위탁사 제휴 수수료 및 임차인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

메가박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정상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총 58개 위탁사를 대상으로 2월 수수료를 50% 감면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자 메가박스중앙 소유 건물 내 입접한 임대 매장 또는 전대 매장의 임대료를 최대 30%까지 인하한다.

메가박스는 내부적으로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자구책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경영진은 이달부터 임금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본사 직원들은 주 4일 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메가박스는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서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가박스 전 지점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으며, 상영관과 로비에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이 밖에 전 지점에서 모든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으며, 고객 접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점에 따라 영업 시간 단축 및 스태프 인력 배치를 유연하게 운영 중이다. 일부 지점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으며, 대구 지역 전 지점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3,000
    • +3.43%
    • 이더리움
    • 3,550,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3.01%
    • 리플
    • 2,129
    • +0.57%
    • 솔라나
    • 129,400
    • +1.57%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70
    • -0.14%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