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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지난해 영업익 6억원 흑자전환

입력 2020-03-03 14:26 수정 2020-03-04 13:17

천연물 기반 신물질 품목허가 및 전임상 유효성평가CRO 사업 등 흑자 모멘텀 이어갈 것

우정바이오가 지난해 영업이익 6억423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22억9040만원으로 전년보다 35.9%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억7958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

회사는 실적증가에 대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수주 39억8000만원이 연간매출 12.3%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며, 지속적인 바이오 R&D센터 구축사업 수주가 이뤄져 대폭적인 실적 증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감염관리사업이 꾸준한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에 있으며 전임상CRO 사업부문도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상장 이후 대단위의 연구비 지출과 시설투자로 인한 적자를 벗어나 흑자로 턴어라운드한 실적에 큰 의미가 있으며, 올해는 천연물 기반 신물질의 품목허가 및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전임상 유효성평가 CRO 사업 등 신사업 계획으로 기존 탄탄한 캐시카우 사업에 더해 흑자실적 모멘텀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지난 달 19일 코로나19로 폐쇄된 고려대안암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대한 멸균작업을 진행해 최단시간에 재개원하도록 한 바 있다.

또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발생 시 삼성서울병원과 평택성모병원 등 주요 감염폐쇄구역이 의료서비스에 조속히 복귀하도록 멸균작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전국적으로 병원감염관리서비스를 수행해 감염차단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빌트인으로 과산화수소증기 멸균시스템이 완비된 음압격리병상을 전문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모듈형 음압병실, 음압선별진료소, 음압환자이송장비(스트레처), 음압기 등 음압격리병상의 구축부터 유지관리까지 감염관리에 필요한 기계, 설비, 장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정바이오가 현재 개발 중인 천연물 기반 해충기피제는 올해 여름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기존 화학물질이 가진 독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기존물질 대비 우월한 효능으로 현재 인체유효성평가가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모기 등 흡혈성 해충으로 인한 감염질환은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라며 “품목허가를 마친 후 빠른 시일 내에 상품화하여 동남아, 아프리카 등 세계시장으로 수출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현재 우정바이오가 동탄역 인근에 건축 중인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는 유망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한 기술기업과 협업해 공동으로 신약개발을 수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실수익형 사업모델이디. 전임상시험 초기에 글로벌 바이오파마 기업으로 기술거래를 성사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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