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포트폴리오 확장ㆍR&D 투자 강화한다

입력 2020-03-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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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 유로 규모 매출 기대"

바스프는 자사 농업 솔루션을 위한 혁신으로 2029년까지 신규 종자와 형질, 화학ㆍ생물학적 작물 보호제, 디지털 제품, 새로운 제형 관련 등 30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농업사업부 전략에 따라 농민들이 농업 생산성 증진, 환경 보호, 사회적 요구 충족 간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더 연계된 솔루션 제공에 집중한다.

바스프는 최근 몇 년간 이어온 농업 솔루션 관련 연구개발에 전년도와 유사한 규모의 금액을 올해도 투자한다.

지난해 농업 솔루션 사업부 전체 매출의 약 11%에 달하는 8억7900만 유로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바스프는 이런 전략을 토대로 75억 유로(약 9조9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터 에케스(Peter Eckes) 바스프의 생명과학 연구소장은 “새로운 전략을 통해 바스프는 특정 작물 재배 시스템을 위한 혁신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경제, 생태계, 사회 등의 요구를 충족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바스프는 모든 과학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빈센트 그로스(Vincent Gros) 바스프의 농업 솔루션 사업부 글로벌 총괄 사장은 “바스프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주도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환영, 수확량 향상과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 작물 생산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 모색을 할 것"이라며 "우수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민과 환경 모두를 위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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