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폴란드 공장 증설…인근 부지 인수

입력 2020-03-03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3만㎡ 크기 베스텔 가전제품 조립공장 부지…기존 공장 1/4 수준

LG화학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증설한다.

3일 LG화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브로츠와프 공장 인근에 있는 가전 공장을 인수했다.

터키 가전업체인 베스텔의 가전제품 조립 공장이다.

부지 면적은 22만3000㎡다. 기존 브로츠와프 공장 부지의 1/4 정도 크기로 알려졌다.

LG화학 관계자는 "아직 증설 규모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인수 가격은 3140만 달러(약 374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LG화학은 2018년 초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배터리 공장을 준공했다.

같은 해 11월 6513억 원을 투자하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도 추가로 1조3972억 원을 투자하며 생산 케파를 늘리고 있다.

현재 이 공장의 생산량은 30기가와트시(GWh) 정도로 알려졌다. LG화학은 올해까지 이를 50~60GWh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항암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0,000
    • -1.96%
    • 이더리움
    • 3,143,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9%
    • 리플
    • 1,971
    • -3%
    • 솔라나
    • 119,700
    • -3.55%
    • 에이다
    • 365
    • -5.19%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34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46%
    • 체인링크
    • 13,110
    • -3.53%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