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G그룹 부회장, LG화학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올라

입력 2020-02-25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이사회서 결정…내달 20일 주총 안건 상정

권영수<사진> LG그룹 부회장이 LG화학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LG화학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권영수 ㈜LG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기타비상무이사란 상시적인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이사를 말한다.

LG화학 관계자는 "권영수 이사 후보는 LG그룹 내 주요 계열사의 CEO 및 과거 4년간 당사 전지사업본부장으로 역임한 바 있다"며 "따라서 최고 경영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뛰어난 식견과 당사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해당 안건은 내달 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권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 후보로, 정동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각각 추천했다.

차 CFO는 서브원 CFO,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CFO 등을 역임했고, 정 변호사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본부장(검사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바른의 구성원 변호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63,000
    • -1.93%
    • 이더리움
    • 3,378,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3.49%
    • 리플
    • 2,046
    • -2.43%
    • 솔라나
    • 130,100
    • -0.46%
    • 에이다
    • 386
    • -1.53%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27%
    • 체인링크
    • 14,590
    • -0.7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