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해외 고객사 투자 확대로 수혜 기대 ‘매수’-신한금투

입력 2020-03-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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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일 테크윙에 대해 해외 고객사(마이크론)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원을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7% 늘어난 520억 원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91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특히 테스트 핸들러 매출액이 전년과 비교해 두 배가량 늘어난 266억 원으로 예상된다. 핸들러 판매 확대로 고수익성 부품인 C.O.K 판매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도 주목할 시점”이라며 “디스플레이 외관 검사 장비 업체로 서 국내 주요 패널 업체에 납품 중이다. 1분기 고객사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핸들러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며 “고객사 투자 확대로 메모리/비메모리 핸들러 수요증가와 해외 고객사향 모듈/SSD 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 증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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