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유럽 전기차 시장 훼손 제한적…저점매수 기회”-유진투자

입력 2020-03-02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일 코로나19에 따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유럽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세는 막기 어려워 보인다며 지금이 관련주들의 저점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유럽의 1월 전기차 판매가 7만5000대로 전년동월 대비 123% 급증했다”며 “코로나 리스크를 감안해도 1월 수치를 고려하면 올해 유럽 전기차 시장의 판매는 90만 대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코로나 리스크로 인한 주식시장의 급락으로 국내의 전기차 관련주들의 주가도 하락조정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코로나 확신이 통제하기 힘들 정도로 이뤄지지 않는 한 유럽의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를 꺾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럽은 탄소배출 순제로라는 되돌릴 수 없는 목표를 향해 첫 걸음을 시작했다”며 “목표달성을 위한 핵심은 전기차 시장의 비중확대”라고 분석했다.

이어 “유럽시장의 고성장세로 국내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의 성장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며 “따라서 코로나로 인한 주가 하락은 좋은 저점매수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두산솔루스, 일진머티리얼즈,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천보, 후성,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부품 업체들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9,000
    • +0.48%
    • 이더리움
    • 3,159,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08%
    • 리플
    • 2,033
    • -1.5%
    • 솔라나
    • 126,200
    • -0.24%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97%
    • 체인링크
    • 14,150
    • +0.07%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