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판정받은 70대, 6일 만에 재확진

입력 2020-02-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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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던 70대 여성이 퇴원 6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임병택 시흥시장은 "(70대 여성이) 퇴원 후 증상이 다시 발현돼 오늘 오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해당 환자는 지난 9일 시흥시 첫 번째 확진 환자였던 여성"이라며 "분당서울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뒤, 추가 증상이 없고 검사 결과 2차례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22일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7일 보건소에 경미한 증상이 있다며 자진 신고했고, 오늘 오후 5기께 확진 환자로 통보됐다"고 덧붙였다.

해당 환자는 퇴원 이후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환자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추가 동선이 있는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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