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증시침체에 상장주식 회전율 감소

입력 2008-09-29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마주 중심으로 회전율 집중 여전

올해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이 미 금융위기 사태 등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상장주식회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운하 관련주 등 테마주를 중심으로 한 회전율 집중 현상은 여전했다.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장주식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186.98%, 코스닥시장 437.30%로 전년에 비해 각각 73.47%p, 244.91%p 감소했다.

상장주식회전율이란 거래량을 해당기간의 평균상장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회전율이 100%면 해당 기간 주식이 1번 매매가 이뤄졌다는 것으로,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1.8번, 코스닥시장은 4.3번 매매가 체결됐다는 의미다.

회전율이 300% 이상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87종목, 코스닥시장 327종목이며 회전율이 20% 미만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103종목, 코스닥시장 55종목이다.

유가증권시장의 회전율 상위종목은 지엔비씨더스(3189%), 하위종목은 신영와코루(1.31%)이며, 코스닥시장은 상위종목 모헨즈(7140%), 홈센타(4513%), 보성파워텍(4215%), 동우(3851%) 등 대운하 관련주가 차지했고 하위종목은 에이스침대(1.49%)가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62,000
    • -0.4%
    • 이더리움
    • 3,44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22%
    • 리플
    • 2,086
    • +0.05%
    • 솔라나
    • 130,400
    • +2.27%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40
    • +1.4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