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연 7.75% 채권 200억 규모 판매

입력 2008-09-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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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9일부터 10월6일까지 5일간 신한캐피탈 채권 200억원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신한캐피탈 채권은 'AA-'의 안정적 신용등급으로, 수익률이 연 7.75%인 확정 금리형 상품이다. 투자기간은 1년 6개월이며, 3개월 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이번 상품은 최근 국채대비 비은행금융채의 금리차이가 2% 이상 확대됨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여신금융기관으로서 뛰어난 재무융통성을 가지고 있어 동종캐피탈 업체 채권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인 안정성도 확보 되어 있다는 게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신한캐피탈은 신한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선박, 자동차, 의료기기 등 범용성이 높은 설비 중심의 안정적 리스영업과 자동차 및 기계·설비 할부금융, 기업구조조정회사(CRC)업무, 벤처투자 등의 업무를 영위하는 회사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지점 및 홈페이지(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금액에 제한 없이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재신 채권부장은 "이번 채권특판행사는 미국신용위기에 따른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기획했다"며 "고객들의 자산관리와 수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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