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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장민호, 남진 ‘상사화’ 열창…최고점 받고 눈물 “최고의 무대”

입력 2020-02-27 23:44 수정 2020-02-28 00:02

▲장민호가 남진의 '상사화'로 1위에 올랐다.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캡처)
▲장민호가 남진의 '상사화'로 1위에 올랐다.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캡처)

장민호가 ‘상사화’로 1위에 올랐다.

27일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지난주에 이어 준결승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민호가 94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장민호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 여기서도 탈락 위기가 몇 번이나 있지 않았냐”라며 “준결승에서도 뭔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참담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진 무대에서 장민호는 남진의 ‘상사화’를 선보였고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함성을 받았다. 마스터들 역시 “잘했다. 지금까지 장민호의 무대 중 가장 잘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원곡자 남진은 “이건 애절한 노래다. 이 곡을 완벽 소화한 것 같다. 가슴이 뭉클하다”라고 극찬했다. 조영수는 “그동안 보여준 모든 무대 중 가장 좋았다. 장민호의 진짜 목소리가 나온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장민호는 마스터 점수 944점을 받으며 928점을 받은 신인선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높은 점수를 받은 장민호는 결국 눈물을 쏟아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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