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안정적인 자체 사업ㆍ배당매력 ‘매수’-SK증권

입력 2020-02-2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한라홀딩스에 대해 27일 코로나19 영향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자체 사업과 현재 5.5% 수준의 예상 배당수익률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제시했다.

권순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006억 원, 영업이익은 17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저수익성 사업의 합리화 과정에 따라 외형감소와 만도헬라의 일시적인 수익성 둔화가 있었지만, 일회성 비용 환입과 주요 자회사인 만도의 수익성 증가에 힙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8348억 원, 영업이익은 14.3% 늘어난 85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주요 투자포인트 중 하나인 만도헬라는 중국ㆍ인도의 성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올해 ADAS의 매출 비중이 36%까지 높아져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부품업을 영위하는 계열사의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돼 다른 사업부에 주목한다”며 “특히 자체사업인 유통물류서비스 부문은 합리화 과정의 마무리, 신규 진출한 유럽에서의 영업 확대를 기반으로 3%대의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2018 년부터 주당 2000원의 배당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5.5% 수준의 예상배당수익률도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7,000
    • +0.58%
    • 이더리움
    • 3,47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82%
    • 리플
    • 2,103
    • -1.54%
    • 솔라나
    • 127,200
    • -1.4%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6%
    • 체인링크
    • 13,640
    • -3.06%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