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 1200억 고성장펀드 집중투자 분야는

입력 2020-02-26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4월 투자예정 4곳 심사…스타트업펀드 500억 조성도

▲컴퍼니케이 ICT/제조 분야 포트폴리오 (출처=회사 홈페이지)
▲컴퍼니케이 ICT/제조 분야 포트폴리오 (출처=회사 홈페이지)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1000억 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펀드 조성을 마치고 3월부터 집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500억 원 안팎의 스타트업펀드 결성을 계획 중이다.

26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컴퍼니케이는 출자약정액 1240억 원의 ‘컴퍼니케이 고성장펀드’ 신규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 설립 후 최대 규모로 조합 결성 이후 출자약정액 260억 원을 증액 가능하도록 해 총 1500억 원 이내로 운용할 방침이다. 조합존속기간은 7년이다.

이번 고성장펀드의 투자 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바이오헬스케어, ICT 제조업 순의 비중으로 포커스를 맞췄다. 시리즈 A~B 펀딩에 들어가 후속투자를 포함해 기업 한 곳당 50억 원 내외를 투입하게 된다.

대표펀드매니저인 이강수 컴퍼니케이 부사장은 “곧바로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서 한두 달 내 4곳 정도에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며 “ICT 서비스와 바이오헬스케어, ICT 제조 분야에서 계속 투자를 검토해온 회사들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고성장펀드 운용은 이 부사장과 함께 황유선 부사장, 변준영 이사, 김우영 이사가 핵심인력으로 참여한다. 컴퍼니케이가 그동안 쌓아온 투자 실적에 힘입어 국내 주요 출자기관(LP)들은 이번 고성장펀드에 자금을 실었다.

모태펀드와 교직원공제회, 통신사업자연합회(KIF), 성장금융, 우리은행, 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캐피탈사 등 9곳의 LP가 동참했다. 조합 결성 이후에도 260억 원의 증액이 가능해 LP 1~2곳이 추가로 들어올 전망이다.

컴퍼니케이는 자체적으로 100억 원을 출자했다. 회사는 올 3분기 500억 원 안팎의 초기기업 블라인드펀드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규모가 큰 메인펀드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같이 운용하는 전략에서다. 기존 초기기업펀드는 최근 소진을 완료한 바 있다.

이 부사장은 “하반기 결성할 계획인 스타트업펀드는 시드머니와 시리즈 A에 맞춰 기업 한 곳당 20억 원 내외를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성장펀드 결성으로 회사 운용자산(AUM)은 3300억 원대에서 4500억 원대로 증가했다. 구상대로 진행될 경우 연말에는 AUM 500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회사의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ICT 서비스/제조 분야에서 넷게임즈, 직방, 리디, 모비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휴네시온, 에코마케팅, 쏠리드 등이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안트로젠, 엔지캠생명과학,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바이오리더스, 레이언스, 멕아이씨에스, 휴마시스, 아시아종묘, MH에탄올, 에이프로젠 H&G, 코미팜, 마이크로디지탈 등이 상장됐다.


  • 대표이사
    김학범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박용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지헌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서정교, 박태순(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정동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정준, 이승희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철웅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이성구, 김미형(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손기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강국진(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한상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소액공모공시서류(지분증권)
    [2026.03.1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대표이사
    서재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종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김성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3] [기재정정]주식병합결정

  • 대표이사
    류경오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최동호, 김일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정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양경훈, 문성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김경남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1,000
    • +1.44%
    • 이더리움
    • 3,091,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57
    • +1.88%
    • 솔라나
    • 130,500
    • +2.51%
    • 에이다
    • 393
    • +2.08%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46%
    • 체인링크
    • 13,460
    • +1.7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