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생아 완치 판정…'코로나19' 최연소 완치자

입력 2020-02-26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

중국에서 생후 17일 된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22일 중국 인민일보와 CCTV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아동병원에서 '코로나19'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던 생후 17일 된 신생아가 자연치유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

중국 내 코로나19 완치자 중 최연소다.

5일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 직후 우한 아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며칠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밀착 관찰 대상이 됐다. 이 아기는 상태가 양호해 심근 질환에 대한 치료 외에 다른 약물 투여 등은 진행되지 않았고, 자연치유 되면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 중국 신생아는 3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흉부 엑스레이 촬영 결과도 이상이 없었다.

한편, 중국에서는 이 신생아 사례를 두고 태아가 산모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수직 감염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