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피앤이는 지난해 영업손실 83억 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억 원으로 46.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9억 원으로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 회사는 “바이오선박유 설비 증설 공사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발전용 바이오중유 수주량 감소 탓”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0-02-25 17:54
케이알피앤이는 지난해 영업손실 83억 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억 원으로 46.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9억 원으로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 회사는 “바이오선박유 설비 증설 공사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발전용 바이오중유 수주량 감소 탓”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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