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김태순 사장, 자사주 3만1160주 매입…"책임경영 일환"

입력 2020-02-2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테카바이오는 김태순 사장이 장내메수를 통해 지난 25일 주 9000주에 이어 26일 1만4118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기업 CEO는 회사의 주가가 저평가되거나 실적악화에 처할 경우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에 나서고는 한다. 김태순 사장 역시 이달 들어 자사주 총 3만1160주를 매수했다. 지난 5일 1주당 1만506원에 8042주를 취득한 바 있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김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이자 향후 실적개선, 경영 성과 창출 및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오너 및 CEO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차원의 성격이 짙다. 회사 비전에 대한 자신감과 이를 달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특히 이들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떨어져 저평가된 상태에서 실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추후 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국 주주친화 정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8,000
    • +2.26%
    • 이더리움
    • 3,494,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83%
    • 리플
    • 2,134
    • +1.14%
    • 솔라나
    • 128,800
    • +2.06%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68%
    • 체인링크
    • 14,030
    • +1.81%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