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 만에 반등…2100선 회복

입력 2020-02-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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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로나19 사태로 급락한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4.57포인트(1.18%) 오른 2103.6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088억 원, 1153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69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ㆍ의복(4.17%), 비금속광물(3.74%)이 큰 폭으로 올랐고 의약품(2.67%), 건설업(2.21%), 은행(2.16%), 기계(2.07%), 유통업(2.04%)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업(-2.69%), 종이ㆍ목재(-0.70%), 통신업(-0.04%)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94%), 삼성바이오로직스(3.90%), NAVER(3.53%), LG화학(1.14%), 셀트리온(2.07%), 삼성물산(2.28%) 등 대부분이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SK하이닉스(-1.51%)는 내렸고 현대차와 삼성SDI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보다 17.66포인트(2.76%) 오른 656.95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2021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6억 원, 924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5.10%), 에이치엘비(6.01%), CJ ENM(1.98%), 펄어비스(1.24%), 스튜디오드래곤(1.54%), 케이엠더블유(6.07%), 에코프로비엠(4.93%), 원익IPS(6.15%), 휴젤(1.44%) 등 대부분이 큰 폭으로 올랐다. 다만 메디톡스(-0.03%)는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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