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대구‧경북 환자 오늘부터 전화로도 상담‧처방한다

입력 2020-02-25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원 내부 모습 (서울대병원)
▲병원 내부 모습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관련해 25일 오후부터 외래환자의 전화 상담 및 처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준은 대구‧경북 소재 주소지로 등록된 환자로, 각 진료과 외래에서 진료예정일 하루 전에 대상 환자를 의사가 선별하고 상담 시간을 환자에게 통보한다. 진료일에는 상담 종료 후 필요한 처방전을 환자 주소지 인근의 약국으로 팩스 전송하고 찾아갈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총리 주재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대응회의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 환자가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 바 있다.

서울대병원은 변경된 지침으로 향후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가 줄어들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짐에 따라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하에 전화 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48,000
    • +0.08%
    • 이더리움
    • 2,66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89,500
    • -0.14%
    • 리플
    • 1,416
    • -0.14%
    • 솔라나
    • 106,600
    • -0.19%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0.93%
    • 체인링크
    • 13,250
    • -1.12%
    • 샌드박스
    • 56.4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