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 올 때 노젓자” 기업들 곳간 채우기 한창

입력 2020-02-24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간 단위 회사채 수요예측 및 참여 금액
 (자료 삼성증권)
▲주간 단위 회사채 수요예측 및 참여 금액 (자료 삼성증권)
대기업들이 계획했던 회사채 발행 규모를 늘리며 자금 블랙홀로 떠올랐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기관 뭉칫돈이 채권시장에 몰리면서 권장가격(민평금리)보다 높은 가격에 채권이 팔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틈을 타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금액을 늘려 잡고 있다.

올해 발행액은 13조 원 규모다. 이는 원래 계획했던 발행 규모인 수요예측의 약 1.55배 수준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계산으로 보인다.

삼성증권 김은기 연구원은 “이와 같이 올해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자,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회사채 발행을 늘렸다. 기업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기업은 수요예측 금액 대비 약 2배까지 발행 규모를 증액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5,000
    • +4.13%
    • 이더리움
    • 3,547,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341,100
    • +5.73%
    • 리플
    • 1,894
    • +5.11%
    • 솔라나
    • 153,300
    • +9.19%
    • 에이다
    • 299
    • +6.7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5%
    • 체인링크
    • 16,600
    • +5.53%
    • 샌드박스
    • 51.24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