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부부 코로나19 검사 '음성'

입력 2020-02-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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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4.15 총선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이낙연 만나러 갑니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4.15 총선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이낙연 만나러 갑니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낙연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립의료원에서 오전 9시 검사한 결과 이 위원장 부부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검사과정에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전날 '코로나19 발병으로 폐쇄된 서울 종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감염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소문이 돌자 이날 오전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그는 "복지관을 방문했던 6일로부터 어제까지 잠복기가 끝났고, 아무 증상이 없었다"면서도 "국민이 우려하면 검사를 받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음성 판정에 따라 선거운동 등 외부 공개 일정을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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