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올해 민간 싱크탱크 역할 강화…경제 재도약 비전 제시

입력 2020-02-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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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정기총회서 4대 중점사업 추진 결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올해 경제 활력의 회복을 위한 민간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경련은 21일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4대 중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 제시한 4대 중점사업은 주요내용은 △중장기 한국경제 혁신전략 등 ‘경제 재도약 비전 제시’ △주력산업 고도화·내수 활성화를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혁’ △보호무역 기조 등 통상현안 대응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다.

전경련은 “최근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한 경제 한파 속에서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까지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순수 민간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예방 차원에서 소규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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