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코로나19 피해 기업 수출 지원 나서

입력 2020-0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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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 대체 수입선 발굴 및 온라인 전시회 무료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의 애로해소 및 수출지원을 위해 대체 수입선 발굴 및 온라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중진공은 중국 내 지역봉쇄 및 물류제한 등에 따라 중국산 원ㆍ부자재 수입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급 애로품목을 대체할 수 있는 수입선 발굴을 지원한다. 기업거래 정보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해외시장 정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정보제공 전문기업과 협력해 원ㆍ부자재 수급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대체 수입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프라인 행사(전시회 등) 취소 및 대면 거래 제약으로 해외 판로개척에 차질이 생긴 피해기업과 위생용품 분야 등 위기상황을 맞아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기업을 동시에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플랫폼(고비즈코리아) 온라인 전시관 입점 및 온라인 전시회 홍보ㆍ마케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반정식 중진공 온라인수출처 처장은 “중국과의 거래 제약에 따른 대체 수입선 알선 및 온라인전시회를 통한 해외 판로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겠고 전했다.

신청접수는 중진공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온라인수출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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