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올해 매출 창사이래 최초 550억 달성예상

입력 2008-09-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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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써어티는 25일 올해 매출액이 창사이래 최초로 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프롬써어티 관계자는 "올해 Nand플래시 검사장비(ATE)의 개발이 완료돼 6월에 138억원, 9월에 223억원의 수주를 받는 등 단일 검사장비의 매출만 계산해도 2007년 전체 매출액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타 검사장비의 매출등을 감안했을 때 2008년 올해 매출액은 55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프롬써어티는 반도체 관련 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있지 않음에도 프롬써어티의 검사장비가 국내 IDM 업체로부터 수주를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뛰어난 투자효율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검사장비는 반도체 생산량 증가시 투자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핵심부분으로 당사의 검사장비는 반도체 제품의 검사에 필요한 검사항목을 모두 갖추고 있어 외산검사장비와 대등한 수준의 검사가 가능하다"며 "또한 국내 반도체 제조공정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됨에 따라 외산검사장비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춤으로써 국내 IDM 입장에서는 투자비용 대비 검사효율이 증가해 원가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롬써어티 임광빈 대표는 최근 장내 매매를 통하여 회사주식을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회사의 실적과 전망은 좋아지고 있으나 이러한 내용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 않다"며 "이번 대표이사의 지분 추가 매수는 회사의 장래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2007년 4월 회사주식 4만주 매수에 이어 이번의 추가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높여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꾀하는 동시에 주주님들의 이익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실천으로 옮긴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롬써어티는 2006년부터 매년 당기순이익의 20%이상의 금액을 배당하였으며 올해는 물론 향후에도 이러한 배당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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