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동성 간의 묘한 삼각관계 “그냥 마음 가더라”

입력 2020-02-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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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비디오스타' )
(출처=MBC '비디오스타' )

최필립과 서동원, 최성조가 묘한 삼각관계를 연출했다.

최필립은 18일 방송된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흔쾌히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최필립은 제작진으로부터 서동원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자신 또한 흔쾌히 나오겠다고 전했다.

알고 지낸지 10여년 된 친구 사이이지만 최필립과 서동원은 관계에서 온도 차이를 보였다. 최필립은 “자주는 못 봐도 항상 내 옆에 있는 친구”라고 서동원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서동원은 “진짜 친구는 성조 형이다. 말도 편하게 하고”라며 선을 그은 것.

이에 최필립은 “저랑 있을 때도 늘 편하게 한다. 동원이를 처음에 봤을 때 그냥 마음이 가더라. 제가 먼저 동원이한테 친구하자고”라며 애틋하게 상대방을 쳐다봤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최성조는 서동원에 대해 “완벽하기보다는 사람 냄새 풍기는 친구다”며 삼각관계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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