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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제이드자이' 분양가 3.3㎡당 2195만 원…시세 절반 수준

입력 2020-02-17 16:05 수정 2020-02-17 16:05

발코니 포함해도 3.3㎡당 2240만 원

▲'과천 제이드자이' 아파트 투시도. (GS건설)
▲'과천 제이드자이' 아파트 투시도. (GS건설)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서는 '과천 제이드자이'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2195만 원으로 확정됐다. 인근 신축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과천 제이드자이의 분양가격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발코니 확장 비용(3.3㎡당 45만 원)을 포함하면 분양가는 2240만 원이다.

이미 입주한 과천 시내 아파트 단지들의 3.3㎡ 평균 매매시세는 4400만 원을 웃돌고 있다. 지난해 7월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분양가 심사에서 3.3㎡당 2205만 원(발코니 확장 비용 포함)으로 산정된 S6블록의 푸르지오 벨라르테보다 높은 수준이나 시세보다는 절반이 싸다.

대우건설은 해당 분양가로는 적자 시공이 불가피하다며 8년 임대 후 일반분양하는 방식을 검토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과천 제이드자이는 LH가 땅을 대고 GS건설이 시공하는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분양가 심사는 LH가 설치한 분양가 심사위원회에서 심의했다.

공공 분양 청약 방식에 따라 무주택자에게만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가점 순이 아니라 저축총액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과천 제이드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에 전용면적 49㎡A 104가구, 49㎡B 127가구, 59㎡A 224가구, 59㎡B 3가구, 59㎡C 187가구, 59㎡T 2가구 등 총 647가구로 조성된다. 과천 1년 이상의 거주자에게 전체 물량의 30%, 과천 1년 미만 거주자 및 경기도 1년 이상 20%, 수도권(서울·인천·경기) 50% 등으로 공급 물량이 나뉜다.

GS건설 측은 "오는 2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라면서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되는 견본주택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당첨자만 서류 제출 시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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