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작년 당기순손실 2299억원…"MOM 홀딩 컴퍼니 평가손실 반영 탓"

입력 2020-02-13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C가 지난해 순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MOM 홀딩 컴퍼니(Holding Company) 취득과 관련한 손실이 반영된 탓이다.

KCC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2299억 원으로 전년보다 89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196억원으로 11.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336억 원으로 33.5% 줄었다.

KCC의 당기순손실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난 뒤에는 MOM 홀딩 컴퍼니가 있다.

KCC 측은 “MOM 홀딩 컴퍼니의 지분법 평가손실이 2591억 원 반영됐고, 취득과 관련한 파생상품 평가 손실 1260억 원을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CC는 분할 존속하는 KCC글라스의 실적은 중단사업손익으로 당기순이익에 포함했다.

KCC글라스의 중단사업손익 2018년 443억3200만 원, 지난해 80억6000만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700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강세 지속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2,000
    • +1.69%
    • 이더리움
    • 2,83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28,800
    • +0.52%
    • 리플
    • 1,672
    • +1.95%
    • 솔라나
    • 114,400
    • +0.44%
    • 에이다
    • 255
    • +1.19%
    • 트론
    • 482
    • +1.47%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1.27%
    • 체인링크
    • 12,790
    • +0.63%
    • 샌드박스
    • 69.9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