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러시아 보일러 엑스포 12년 연속 참가

입력 2020-02-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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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러시아 전시회 참가 사진. (사진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 러시아 전시회 참가 사진. (사진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는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아쿠아 섬 모스코 2020’에 1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러시아 주요 빅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고객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출품기종 소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사전홍보를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전시기간 동안 실질적인 상담과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전시장은 가스보일러 6종, 기름보일러 3종, 온수기 1종, 저탕식 전기보일러 3종, 펠릿보일러 1종 등 총 15종의 주력 제품으로 풍성하게 꾸몄다. 특히 귀뚜라미는 벽걸이 보일러와 온수기 내부를 살펴볼 수 있는 아크릴 케이싱 제품을 전시하고,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 시연장치를 배치하는 등 관람객들이 직접 귀뚜라미보일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귀뚜라미는 전시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공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출품기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귀뚜라미의 역사와 경영철학, 품질경영, R&D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새해 첫 해외전시회인 만큼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비롯해 러시아 수출길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영업 전략을 계속해서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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