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정체, 펭수만 모르나? 정작 당사자는 “눈치 챙겨”

입력 2020-02-08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EBS 캡처 )
(출처=EBS 캡처 )

펭수 정체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펭수 정체는 8일 오후 화제가 되고 있다. 펭수 정체는 짐작되는 인물이 한 명 있지만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

펭수는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하려는 이들에게 늘 “눈치 챙겨”라며 강하게 선을 그어오고 있다. 펭수 팬클럽의 ‘펭클럽’ 또한 펭수를 펭수로 보지 않고 정체를 파헤치려고 시도하는 이를 곱게 보지 않고 있다고. 일부 팬들은 “펭수 속엔 펭수 내장이랑 뼈밖에 없어요”라고 선을 긋기도 한다.

펭수 정체로 유력히 거론되고 있는 사람은 김동준이다. 190cm에 가까운 키와 로고송을 부른 가수가 그로 명시되어 있다는 점을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작황부진ㆍ고환율에 수입물가도 뛴다⋯커피ㆍ닭고기 1년 새 ‘훌쩍’[물가 돋보기]
  • 한국 경제 ‘허리’가 무너진다…40대 취업자 41개월 연속 감소
  • 쿠팡 주주,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개인정보 유출 후 공시의무 위반”
  • 배당주펀드 인기 계속…연초 이후 5.3조 뭉칫돈
  • 서울아파트 올해 월세 상승률 3%대 첫 진입…역대 최고
  • 연말 코스닥 자사주 처분 급증…소각 의무화 앞두고 ‘막차’ 몰렸다
  • 11월 車수출 13.7%↑⋯누적 660억 달러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88,000
    • -0.1%
    • 이더리움
    • 4,4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58%
    • 리플
    • 2,847
    • -0.77%
    • 솔라나
    • 186,400
    • -0.96%
    • 에이다
    • 541
    • -3.39%
    • 트론
    • 429
    • +2.88%
    • 스텔라루멘
    • 321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00
    • -3.01%
    • 체인링크
    • 18,390
    • -2.13%
    • 샌드박스
    • 173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