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가족 간 전염 대거 발생…신종코로나 확진자 23명으로

입력 2020-02-06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인 1명 포함 4명 늘어…모두 자가 격리 중 확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16·18번째 확진자 모녀가 입원 치료를 받은 광주21세기병원에서 환자 이송 중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관이 업무상 통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16·18번째 확진자 모녀가 입원 치료를 받은 광주21세기병원에서 환자 이송 중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관이 업무상 통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대부분 가족 간 전파자로 자가 격리 조치 중 감염이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8시 현재 4명의 환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감염자는 총 23명으로 늘었다.

20번째 환자는 41세 여성으로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5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 됐다.

21번째와 22번째 환자 역시 59세 여성, 46세 남성으로 각각 6번째 확진자,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마찬가지로 자가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서울대병원,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 됐다.

23번째 환자는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58세 중국인 여성으로 보건소 조사에서 발열이 확인됐다. 이날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입원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63,000
    • -3.25%
    • 이더리움
    • 4,427,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0.12%
    • 리플
    • 2,853
    • -2.86%
    • 솔라나
    • 189,900
    • -4.04%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3
    • -3.49%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2.72%
    • 체인링크
    • 18,270
    • -3.94%
    • 샌드박스
    • 204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