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정적 이슈에 계약 해지 당겼나

입력 2020-02-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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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부부  (출처=SNS )
▲기성용 한혜진 부부 (출처=SNS )

기성용이 K리그에 복귀할까.

기성용이 지난달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4일 보도됐다. 기성용은 현재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리그 복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기성용의 국내 복귀 소식에 그의 아내 한혜진 또한 자연스레 소환되고 있다. 한혜진은 영국 내 기성용의 이사 문제로 국내 행사에 불참, 위약금을 물게 된 상황이다. 한혜진 소속사 측은 2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현재 항소심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만료 이전에 기성용이 뉴캐슬을 떠나면서 한혜진의 현재 어려운 상황이 맞물린 것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한혜진은 2018년 추석 무렵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청계천에서 열리는 한우직거래장터와 한우데이 행사에 참석해줄 것을 요구받았으나 이사 이유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 소속사 측은 “한혜진이 악의적인 댓글에 시달리고 부정적으로 이슈화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며 항소심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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