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카이, ITO Glass 분야 신규사업 진출 MOU체결

입력 2008-09-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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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스카이는 22일 현재 ITO Glass 터치 패널 대만시장 1위 업체 신안 SNP타이완(이하 SNPT)과 제품개발·제조 및 영업권 및 판매권 양도를 위한 주식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TO Glass란 투명하면서도 전기가 통하는 물질인 ITO(Indium Tin Oxide ;인-주석 산화물)를 박막 코팅한 유리를 지칭하며, 투명 플라스틱 필름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얇고 평평한 화면이 요구되는 LCD, PDP 등 FPD(평판디스플레이)와 휴대폰, 네비게이션 등 터치스크린의 부품이 되는 터치패널, 기판 자체에서 빛을 내는 OLED 등의 핵심재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유리를 기반으로 하는 태양전지의 원천소재이기도 하다.

회사 관계자는 "SNPT와 공동제품 개발, 영업권 인수, 주식투자 등을 통해 2009년 국내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휴대폰, 네비게이션, PMP, MP3 등 포터블 기기의 터치스크린에 활용되는 터치패널 시장을 공략할 계획으로 향후 ITO Glass의 응용제품으로 매출원을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드스카이는 MOU와 동시에 본계약을 위한 기업평가 실사를 위해 이현회계법인과 기업평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실사가 진행 중이며, 신재생에너지의 일환인 풍력사업과 ITO Glass 응용사업을 양축으로 포트폴리오를 형성해 향후 안정적인 수입원을 창출, 매출규모 및 이익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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